사기죄1 #3. 그들의 법률 대리인1 강렬했던 첫 만남에 나와있는공지문 법률대리인이 시행했던 일과깜빡 속을뻔했던,바보 같았던 이야기들을공개하려고 한다. 이 이야기는 2개월이 넘게 진행된,여러 사람을 울린 이야기이다. 우리 임대인2의 아버지는본인의 딸에게 이 건물의 명의를 받으라고 했다고 한다.임대인 2는 차후 민사소송의 답변서를 통해'아빠가 시켰어요, 뿌앵'을 시전 했다. 그래서 본인의 딸 이름으로근저당을 잡아 놓고(심지어 우리 건물은 지분 비율이 7:3으로되어있는데 상대적 낮은 비율인 3인임대인 2가 근저당 20억을 모두 껴안은기형적인 상태였다)실질적 집주인이 2023년 9월부터이자를 내지 않아 이 건물과또 다른 동네의 건물의 이자가 밀리기 시작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임대인 2의 아버지가 이자를 내기 시작하였다. 그러다 2024년 3월, 더.. 2024. 8. 30. 이전 1 다음